위즈게이트, 허드슨의 \'봄버맨\' 온라인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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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게이트가 일본의 대표적 비디오 게임기용 게임인 봄버맨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다. 위즈게이트가 일본의 대표적 비디오 게임기용 게임인 봄버맨(BOMBERMAN)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다.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와 일본의 대표적 게임 개발사 허드슨(대표 쿠도히로시) 은 허드슨이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게임기용 타이틀에 대해서 온라인 게임화하기로 전략적으로 합의하였으며,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허드슨 판권의 봄버맨을 온라인 게임화하기로 하고, 위즈게이트의 일본법인 “글로벌 온”을 통하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7일 공식 발표했다.

위즈게이트는 허드슨으로부터 봄버맨의 온라인 게임 개발과 관련해서 모든 캐릭터와 게임시스템, 게임소스 등을 제공받게 되며, 개발이 완성되는 온라인 봄버맨에 관한 소유권은 공동으로 하게 된다. 허드슨은 게임개발과 관련하여 필요로 하는 지원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개발이 완료되는 온라인 봄버맨을 위즈게이트가 2002년 6월부터 한국에서 우선적으로 상용화하여 서비스하고, 일본에서는 허드슨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 양사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며, 기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하여 이전에 비디오 게임기로 출시한적이 있었던 세계 모든 지역에 양사가 공동으로 서비스 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위즈게이트는 허드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검증된 타이틀을 제공받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으며, 허드슨은 향후 일본에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온라인 게임의 타이틀과 서비스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위즈게이트와 일본의 허드슨 양사는 온라인 봄버맨 이후에도 세계시장에 적합한 온라인 게임을 제2, 제3의 타이틀로 계속해서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위즈게이트는 지난 8월 이미 “봄버맨 온라인”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02년 5월까지 베타테스트를 완료하고, 6월부터 정식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비스 첫해 예상매출은 75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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