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법 프로그램 유저에 대해 더욱 강력한 제재를 발표한 '아키에이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아키에이지' 에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는 지난 6월 12일(수)에 발표한 무료 접속 서비스에 대비해 이번 주에만 10,300여 계정을 이용 제한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BOT제재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게임 내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한 직접 제재는 물론, 게임 시스템에서 BOT 계정의 효율을 현저히 낮추고 BOT 검출 시스템의 가동 횟수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의지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초기부터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을 선언한 '아키에이지' 는, 지난달 이후로 법적 대응을 통해 불법 프로그램 판매 사이트 중 13곳을 접속 차단 및 폐쇄 조치하며 불법 프로그램 및 BOT계정 단속에 강경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엘게임즈의 김경태 아키에이지 PD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로 인해 선량한 유저들이 피해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화된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하고 확실한 제재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7월 3일(수) 대규모 업데이트 ‘여름, 다후타의 유혹’을 앞둔 '아키에이지' 는 첫 번째 국가 콘텐츠에 대한 소개를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ArcheAg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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