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해외 참가업체들이 밝힌 최대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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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S 2001에 참가한 해외 게임업체 담당자들이 ‘행사 최대의 이슈’로 하나같이 한국 게임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ECTS 2001에 참가한 해외 게임업체 담당자들이 ‘행사 최대의 이슈’로 하나같이 한국 게임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이는 ECTS 마지막 날 해외 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도중 드러난 사실. 당초 기자가 예상했던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고 답한 인원보다 ‘한국 게임`이라고 밝힌 사람이 월등히 많아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들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어뮤즈월드의 ‘이지투댄서’와 게임박스의 ‘드림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조이임팩트의 ‘테트라모프’와 판타그램 인터랙티브의 ‘샤이닝 로어’ 등 3D 온라인게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만난 한 해외 게임업체 담당자는 “전에 몰랐던 한국게임시장의 잠재력을 이번 기회에 다시 알게 되었다”며 “현재 보유한 기획력과 아이디어에 기술력, 개발력 등만 보완하면 곧 세계 제일의 게임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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