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적인 결승골로 브라질을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으로 이끈 파올리뉴
한국 시각으로 6월 27일(목) 새벽 4시에 열린 2013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첫 번째 경기에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2대1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 헐크, 오스카, 파울리뉴, 다비드 루이스, 마르셀로, 티아구 실바 등 세계 각지의 유명 클럽에서 활약 중인 호화멤버를 총출동시켰다. 하지만 경기 초반, 다비드 루이스의 반칙으로 우루과이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우루과이의 키커로 포를란이 나섰으나 골키퍼 세자르의 선방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페널티킥 위기를 극복한 브라질은 반격에 나섰고, 볼 점유율과 슈팅 횟수에서 우루과이를 압도했다. 우루과이의 골키퍼 무슬레라의 선방 퍼레이드가 이어졌으나, 결국 전반 40분에 첫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네이마르의 슈팅이 무슬레라의 손에 맞고 튕겨 나오자, 프레드가 다시 한번 오른발 슈팅을 작렬시켜 선제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우루과이가 아니었다. 후반 2분, 브라질 골문앞 혼전 상황에서 카바니의 회심의 왼발 슈팅이 브라질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브라질은 다시 한번 추격에 나서 우루과이의 골문을 쉴새없이 위협했으나, 수비진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좀처럼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브라질의 공세가 이어지던 가운데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침내 결승골이 터져나왔다. 조별 예선 3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서 골문 앞으로 공을 올렸고, 파올리뉴가 이를 헤딩으로 연결시켜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다. 남은 시간에도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공방이 이어졌으나 더 이상의 추가골이 터지지 않아, 경기는 브라질의 2대1 승리로 종료됐다.
브라질의 결승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2005,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에 이어 대회 3연속 제패에 도전하게 됐다. 브라질은 한국 시각으로 7월 1일 오전 7시, 스페인과 이탈리아 간의 4강전 승자와 결승전을 벌인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경험이 없다.
▲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전 골영상
오늘 경기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로는 브라질의 결승골을 만든 두 주역, 네이마르와 파올리뉴를 꼽을 수 있다. 네이마르와 파올리뉴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가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네이마르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네이마르의 피파온라인3 10시즌, 12시즌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의 네이마르는 빠른 속력과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을 고루 갖춘 특급 공격수다. 게다가 개인기 레벨 또한 최고 등급인 5성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상대 수비를 돌파하는 플레이도 능하다. 다만 몸싸움과 헤딩 능력치가 낮아서 최전방에서 활약하기에 무리가 있다.
파올리뉴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파올리뉴의 피파온라인3 10시즌, 12시즌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의 파올리뉴는 브라질 리그 '코린치안스' 소속의 미드필더다. 파올리뉴는 볼 컨트롤, 속력, 패스와 수비 관련 능력치까지 고루 갖춘 만능 미드필더지만 유독 몸싸움과 크로스 패스 능력치가 낮다. 따라서 수비형 미드필더나 윙어로 활용하기 어렵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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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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