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6월 29일(토)부터 7월 2일(화)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e스포츠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해 메달권 입상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종목에는 ‘스타2: 군단의 심장’, ‘피파13’, ‘니드 포 스피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페셜포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등 6가지 세부 종목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각 국가별 최대 4개 종목에 대표 선수를 출전 시킬 수 있는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규정에 따라 ‘스타2’, ‘리그 오브 레전드’, ‘스페셜포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출전하며 메달을 노리고 있다.
협회는 각 종목에서 메달 획득 시 메달리스트(스타2, 철권)와 팀(리그 오브 레전드, 스페셜포스) 에 금메달 200만원, 은메달 100만원, 동메달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매년 한 해를 정리하는 한국e스포츠대상에서 주요한 상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스타2' 종목 선수들에게는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WCS포인트 획득 기회를 포기한 것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KT 롤스터 이영호, 웅진 스타즈 김유진 선수에 대해서는 추후 해외대회에 출전하여 WCS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외대회 출전을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대회 참여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실내무도아시아대회와 같은 기간 열리는 ‘2013 MLG 스프링 챔피언스’ 에 참여하는 협회 소속 '스타2' 선수의 항공료 및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협회는 향후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확대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 이외에도 선수들의 다양한 해외활동 지원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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