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7일 정기 점검과 함께 피파온라인3에 매니저모드를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매니저 모드는 필드 위의 선수를 유저가 직접 컨트롤하는 것이 아닌, 미리 설정된 전술과 스쿼드를 기반으로 자동 진행하는 콘텐츠다. 따라서 게임 방식과 유저가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기존과 차이가 있으며, 혼란을 느끼는 유저들은 관련 게시판에 다양한 문의를 남기고 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피파온라인3의 신규 콘텐츠 매니저 모드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지를 분석해 보았다.
높아진 전략 전술의 중요성
기존 피파온라인3의 경기 모드는 전술보다 선수의 비중이 더 높다. 기존 모드에서는 상대 선수의 압박을 콘트롤로 극복할 수 있어 미드필더의 중요성이 하락했고, 공격수들의 비중은 상승했다. 때문에 미드필더를 아예 배치하지 않고 공격수를 4명 배치하는 4-2-4 같은 극단적인 공격 전형이 유행하기도 했다.
▲ 중앙 미드필더가 없는 극단적인 공격 전형
(출처: 게임메카 스쿼드 게시판)
하지만 매니저 모드에서는 극단적인 공격 전형을 만들게 되면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수 사이의 유기적인 공격 전개가 진행되기 어렵다. 따라서, 매니저 모드를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공격 전개를 고려해 전술을 짜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공수 양면에 비중을 둔 무리뉴의 전술을 벤치마킹한 전술
(출처: 게임메카 스쿼드 게시판)
▲ 무리뉴 4-3-3 전술을 설명한 표
전략 전술의 실시간 교체
기존 게임 모드에서는 임의로 저장된 전략을 교체할 수 있었지만, 전략의 세부 사항까지 조절할 순 없었다. 하지만 매니저 모드에서는 화면 하단의 전술 탭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술의 세부 사항을 수정할 수 있다.
만약 상대팀이 극단적인 공격을 시도한다면 공격성을 낮춘 역습형 전술로 교체해 위기를 넘길 수 있으며, 반대로 뒤지고 있을 경우엔 속도와 공격성을 높여 만회골을 노릴 수 있다.
▲ 경기중에 전략 세부사항을 수정할 수 있다
중요한 순간 공격 지시를 통해 마무리하자
매니저 모드에서는 아군이 공을 잡고 있을 때 A(롱 패스), S(짧은 패스), D(슛), W(스루 패스)키를 이용해 공격 지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을 때 적절한 공격 지시를 내리면 득점 확률을 크게 올릴 수 있다.
▲ 중요한 순간에 키를 눌러 선수를 조작해보자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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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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