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첨단게임 중국 수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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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온라인게임이 만리장성을 넘는다.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만리장성을 넘는다.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KMAM www.kmam.co.kr)는 한국의 첨단게임인 인터넷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중국의 최대 통신회사인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과 CDMA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中國聯合通信)에 대량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를 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은 자사의 게임포털에 실을 한국게임을 구매하기 위하여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가 북경에서 개최하는\"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는 지난 8월 10일 중국측 파트너인 북경 ‘동방아용망락기술발전유한공사’를 통하여 차이나유니콤(中國聯合通信)에 국산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을 다량 공급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해 금년 11월중에 중국 북경에서 \"제1회 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를 열어 한국 게임을 소개하고 수출교섭을 갖기로 했으며, 차이나텔레콤은 이 대회에 본부요원 및 전국 32개 성의 공작책임자 2명씩을 포함하여 모두 100여명을 파견하여 2일간의 \"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를 주도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또한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通信), 중관촌과기유한공사(中關村科技有限公司) 및 게임관련업체들이 \"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다.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는 이에 따라 중국측의 참여업체를 20개사 이내로 제한하여 통신사업자, ISP, IDC, 게임개발업체, 게임유통업체 중 중국내 동종업계 상위의 회사를 중심으로 참여자를 선별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는 이번 \"한중 온라인게임 교류회\"가 향후 한국 게임의 외국진출에 획을 긋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의 성공을 위하여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이 확인된 국내의 유수 업체들과 최고 품질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진출시킴으로써 국산 게임업계의 위상을 고양하고 수출성사율을 최대로 높이려하며, 향후 이의 성공을 바탕으로 매년 1회씩 정례화하여 \"한중게임박람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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