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이것이 전쟁이다’가 출시 3일만에 티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티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해 출시된 ‘이것이 전쟁이다’는 전투 중심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국의 ‘클래쉬 오브 클랜즈’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 와이디온라인의 첫 모바일게임 '이것이 전쟁이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이것이 전쟁이다’가 출시 3일만에 티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티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해 출시된 ‘이것이 전쟁이다’는 전투 중심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국의 ‘클래쉬 오브 클랜즈’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하드코어 게임 이용자들이 즐기는 군대를 조직하고 적진과 전쟁하는 전략 게임이지만, 선명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마을을 건설하고 클랜을 통한 커뮤니티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이용자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많은 유저들이 ‘이것이 전쟁이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단순한 캐주얼 게임이 아니라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만큼 안정화와 운영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전쟁이다’는 출시를 기념해 랭킹 1위에게 스마트TV, 10레벨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 티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설치하면 게임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7월 11일까지 티스토어에 사용 후기를 남기거나 게임 속 ‘클랜 캐슬’ 수리를 완료한 이용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게임 포인트를 증정한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한 ‘이것이 전쟁이다’ 애플 앱스토어 출시는 7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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