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이널 판타지4' 한글화 출시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 RPG ‘파이널 판타지4’ 한글화 버전을 구글과 티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스퀘어에닉스가 만든 ‘파이널 판타지4’는 1일 구글과 티스토어에 선출시되었으며, 오는 8일 KT 올레마켓, LGU+ 앱마켓, 네이버 N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시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스퀘어에닉스가 서비스를 담당하고, 티스토어를 비롯한 나머지 한국 로컬 3사(KT 올레마켓, LGU+ 앱마켓, 네이버 N 스토어)는 액토즈가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4’는 ‘파이널 판타지3’에 이은 두 번째 3D 그래픽 역작으로, 터치 스크린 화면에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함께 휴대용 게임기와 유사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 어빌리티 계승 시스템, 액티브 타임 배틀을 기반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기존의 닌텐도 DS 버전을 개량하여 터치 UI를 지원하고,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고해상도, 사운드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여 스마트폰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한편, ‘파이널 판타지4’는 RPG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자존심을 걸고 내놓은 역작에 걸맞게 비교적 높은 가격인 18000원에 출시되었다. 액토즈는 ‘파이널 판타지4’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 로컬 마켓 4곳(티스토어, KT 올레마켓, LGU+ 앱마켓, 네이버 N스토어)에서만 출시 이후 일주일간 3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 되어 있는 티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30% 할인이 적용된 12,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4’를 통해 RPG 명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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