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롤챔스 섬머] 나진 스워드, 신흥 강팀 CTU와 50여분의 사투 끝에 간신히 승리

/ 1


07월 03일(수) 작년 롤챔스 윈터 시즌 우승팀 Najin Sword(이하, 나진 소드)가 신흥 강팀 CTU를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이하, 롤챔스 섬머) B조 1경기 1세트에서 50여분의 긴 시간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B조 1경기
1세트 결과

vs
라인 챔피언 소환사명 KDA 전적 챔피언 소환사명 KDA 전적
미드
나진 쏭 8/4/17 [보기] Mima 0222 5/6/7 [보기]
나진 엑스페션
10/5/13 [보기] 요들요들햇 3/8/14 [보기]
원딜
나진 프레이 6/7/22 [보기]
CTU Riris 10/4/8 [보기]
서폿 나진 카인 4/3/26 [보기] A ArcicWolf 2/5/16 [보기]
정글 나진 와치 5/4/24 [보기] T Raccoon 3/8/14 [보기]
챔피언 밴      

1세트에서 나진 소드는 45분 간 이어진 장기전 끝에 첫 승을 맛봤다.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 양 팀은 서로 주고 받으며 팽팽한 상황을 유지했다. 나진 소드는 '레넥톤'을 선택한 탑 라이너 '엑스페션'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교전에서 '쿼드라킬'을 만들어낸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CTU 역시 '자크'를 택한 정글러 '라쿤' 황원준이 판을 장악하며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자랑했다. 특히 2번이나 나진 소드의 '드래곤'을 스틸해 심리적인 피해를 입힌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세트의 분기점은 바론 사냥 중인 CTU의 뒤를 치며 상대를 제압해낸 순간이다. 여기에 라인 푸쉬 주도권을 내주고 억제기가 먼저 파괴된 불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다.


또한, 라이너들의 성장 차이도 심했다. 나진 소드는 모든 챔피언들이 고루 킬 포인트를 획득해 전체적으로 아이템이 좋았던 반면 CTU는 케이틀린이 킬 포인트를 몰아 차지해 해당 챔피언 외에는 화력이 나오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챔피언들이 AD 공격 기반이다보니 후반부로 갈 수록 방어력 아이템만 구매하는 레넥톤을 저지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나진 소드는 잘 성장한 AP 딜러 신드라를 적극 활용해 적에게 멀리서 마법 피해를 입힌 뒤(일명, 폭킹) 한타 싸움을 시도해 후반부로 갈 수록 경기의 판도가 변했다.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승리를 가져간 나진 소드는 상대를 본진에 몰아넣으며 맵 장악력을 되찾았다.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도 나진 소드는 무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상대의 본진을 장악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나진 엑스페션의 레네톡 아이템 및 스킬 트리 공략]



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승범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