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이 갖고 있는 폭력성을 배제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예절과 인성교육함양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용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화제의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게임이 갖고 있는 폭력성을 배제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예절과 인성교육함양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용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화제의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신생개발사 룬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엄마 다녀오겠습니다(이하 엄마)`라는 게임으로 6-9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사방법, 물건 구입 방법 등을 지도하는 `예절교육`을 소재로 했으며 기존의 어린이용 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을 깨고 등장하여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엄마`는 종전의 히트한 횡스크롤 장르인 `하얀마음백구`, `짱구는 못말려` 등 과는 달리 어린이용 게임으로는 드물게 `롤플레잉`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된 작품이다.
대부분 어린이용 게임들은 단순히 캐릭터의 인지도만을 이용해서 만든 게임으로 어린이의 정서와 사고와는 거리가 있으며, 혼자 게임에만 몰두하게 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단절 현상도 나타나 부모들의 걱정을 샀던 것이 사실.
그러나 `엄마`는 고등어를 사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생선가게를 찾아가 생선을 직접 구입해보고, 지나가는 동네 할아버지에게 정중하게 인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이 갖고 있는 폭력성이나 중독성에 의한 걱정은 절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게임을 멀리했던 부모들이 아들과 컴퓨터 앞에 앉아 함께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아이가 심부름을 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부모와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이메일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자연스럽게 가족이 함께 PC와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엄마`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검증을 받았으며 컴퓨터 게임이 학습을 이어지고, 즐거움과 동시에 배움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과 행동에 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치료 게임의 효과도 볼 수 있다는 내용의 소견서가 게임패키지 안에 첨부가 되어있다.
룬스튜디오 방유석 대표는 \"심부름을 소재로 하여 상점주인이나 동네 어른들을 만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PC와 친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캐릭터성 게임이 주를 이루는 어린이용 게임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통사인 이소프넷은 `엄마` 의 판매량이 지난 24일 출시 후, SBS 아침종합뉴스에 알려지면서 젊은 부모의 문의전화가 늘고 있으며 게임시장에서도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프넷은 하반기 시장 선점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그것은 신생개발사 룬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엄마 다녀오겠습니다(이하 엄마)`라는 게임으로 6-9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사방법, 물건 구입 방법 등을 지도하는 `예절교육`을 소재로 했으며 기존의 어린이용 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을 깨고 등장하여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엄마`는 종전의 히트한 횡스크롤 장르인 `하얀마음백구`, `짱구는 못말려` 등 과는 달리 어린이용 게임으로는 드물게 `롤플레잉`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된 작품이다.
대부분 어린이용 게임들은 단순히 캐릭터의 인지도만을 이용해서 만든 게임으로 어린이의 정서와 사고와는 거리가 있으며, 혼자 게임에만 몰두하게 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단절 현상도 나타나 부모들의 걱정을 샀던 것이 사실.
그러나 `엄마`는 고등어를 사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생선가게를 찾아가 생선을 직접 구입해보고, 지나가는 동네 할아버지에게 정중하게 인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이 갖고 있는 폭력성이나 중독성에 의한 걱정은 절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게임을 멀리했던 부모들이 아들과 컴퓨터 앞에 앉아 함께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아이가 심부름을 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부모와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이메일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자연스럽게 가족이 함께 PC와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엄마`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검증을 받았으며 컴퓨터 게임이 학습을 이어지고, 즐거움과 동시에 배움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과 행동에 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치료 게임의 효과도 볼 수 있다는 내용의 소견서가 게임패키지 안에 첨부가 되어있다.
룬스튜디오 방유석 대표는 \"심부름을 소재로 하여 상점주인이나 동네 어른들을 만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PC와 친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캐릭터성 게임이 주를 이루는 어린이용 게임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통사인 이소프넷은 `엄마` 의 판매량이 지난 24일 출시 후, SBS 아침종합뉴스에 알려지면서 젊은 부모의 문의전화가 늘고 있으며 게임시장에서도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프넷은 하반기 시장 선점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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