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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토),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섬머’(이하, 롤챔스 섬머) A조 1경기 1세트에서 ‘ESG’가 ‘Xenics Storm’(이하,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환상적인 운영을 보이며 압도했다. 이번 경기에 ESG 선수들은 초반에 큰 격차를 벌리며 제닉스 스톰을 압도했고 경기 시작 9분 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무려 3천이나 벌렸다. 이렇게 압도적인 골드 차이를 벌리는데 가장 큰 몫을 한 선수는 바로 한국 최고의 탑솔러 겸 정글러 레퍼드(복한규) 선수다. 레퍼드 선수는 초반부터 리 신으로 기존 정글러들이 가지 않는 독특한 아이템을 선택해 적 정글러와의 1:1 싸움에서 승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폭풍(E)'을 선 마스터하고 꾸준히 적 라인으로 갱킹을 시도해 육식 정글러의 진수가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오늘 경기에서 리신으로 활약한 레퍼드 선수의 아이템과 스킬트리를 공개하겠다.
레퍼드의 리신 아이템과 스킬 트리

레퍼드의 리 신 최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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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의 리 신 룬
레퍼드는 빠른 정글 사냥과 갱킹 시 적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 '공격력 증가와 방어구 관통력 룬'을 섞어 사용했다. 또한, 문양(파란색)에는 적의 AP 누커의 마법 기술을 버틸 수 있게끔 '성장 마법 저항력, 고정 마법 저항력 룬'을 착용했다.
룬세팅 | 최종 옵션 수치 | |
표식(빨간색) | 공격력 증가 룬 3개, 방어구 관통력 룬 6개 | 공격력 +9.6 방어구 관통력 +7.7 방어 +12.69 마법 저항력 +6.7 18레벨 마법 저항력 +11 |
인장(노란색) | 방어 증가 룬 9개 | |
문양(파란색) | 마법 저항력 증가 룬 5개, 성장 마법 저항력 증가 룬 4개 | |
정수(보라색) | 공격력 증가 룬 3개 |
▲ 레퍼드의 리 신 룬
레퍼드의 리 신 아이템 트리
리신을 고른 레퍼드 선수는 초반에 빠른 갱킹을 시도하려고 ‘도란의 검’을 구매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3레벨 당시 마주친 ‘사냥꾼의 마체테’를 들고 있던 자르반과의 1:1 싸움을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또한, 이후 레퍼드 선수는 계속해서 기존의 정글러들과는 다른 특이한 아이템을 구입했다. 공격력과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도란 검을 한 개 추가했고, 아군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시야석을 구매했다. 즉, 정글러의 필수 아이템인 ‘마드레드의 갈퀴손’을 구매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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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의 리 신 스킬 트리
레퍼드 선수는 리신의 갱킹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폭풍(E)을 선 마스터했다. 이는 기존의 다른 리신들이 주로 음파(Q)를 선 마스터하는 것과 달랐다. 이렇게 갱킹을 위한 아이템과 스킬 트리를 맞춘 레퍼드는 제닉스 스톰을 초반부터 끊임없이 괴롭혀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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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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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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