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 온게임넷-GGTV 공동 기획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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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 케이블 TV 온게임넷은 오는 5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30분에 위성 채널 GGTV와 공동 기획 제작한 ‘한빛소프트배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를 방영한다. 게임 전문 케이블 TV 온게임넷(대표 담철곤)은 오는 5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30분에 위성 채널 GGTV(대표 정인견)와 공동 기획 제작한 ‘한빛소프트배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를 방영한다.

‘위성과 케이블’이라는 경쟁 시장에 같은 컨텐츠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 경쟁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온게임넷과 GGTV는 케이블 시장과 위성 시장에서 모두 일명 Only채널들.
즉 GGTV는 700만 케이블 시청자에게 채널을 홍보하고, 온게임넷은 새로운 위성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이 이번 공동 제작의 목적이다.

위성과 케이블 TV의 공동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제작되는 이번 “한빛소프트배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는 두 경쟁 시장이 컨텐츠를 공유하고 시청자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리액션, 스피드한 게임 진행으로 국내 1인칭 액션 슈팅 게임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게임성과 현실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 총기류의 반동이나, 발자국 소리까지 표현한 사운드 등 리얼리티를 살린 연출이 이번 중계 포인트.
즉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상황처럼 몰입하도록 해주고, 그 위에 많은 선택의 상황과 게임적 재미를 살려 리드미컬한 연출로 재미를 더하겠다는 것이다.

“한빛소프트배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의 예선 경기는 지난 4월 21일(일) Kgt, MAX, Mad.RUN, ARCHITECT, MagicNS 등 국내 최강의 16개 클랜들을 초청, 4개조 풀 리그로 진행하였다. 오는 5월 9일(목)부터 방송되는 결선은 각 조1,2위를 차지한 클랜이 2개조 조별 더블 라운드 방식(4강 크로스 토너먼트)으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유럽 Clan Base에서 사용하는 룰을 채택, 전 후반 15분씩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맵은 de_nuke, de_train, de_dust2, de_prodigy, de_cbble.
리그 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1등 350만원, 2등 200만원, 3등 120만원, 4등 90만원, 5등~8등에게는 70만원씩 지급된다.

명쾌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게임 캐스터 정일훈(온게임넷 전속)과 1인칭 액션 슈팅 게임 전문 해설가 오민이 진행을 맡는다.
최초로 이루어지는 위성 채널과 케이블 채널의 공동 기획 제작 프로그램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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