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블리자드 E-메일은 조작된 것\'???

/ 2
블리자드사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1일 발생한 E-메일 누출 사건이 조작된 것일수도 있다고 워크래프트.org가 보도했다. 블리자드사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1일 발생한 E-메일 누출 사건이 조작된 것일수도 있다고 워크래프트.org가 보도했다.

블리자드 차기작으로 보여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에 대한 결정적인 정보였던 이 E-메일이 조작설에 휩싸이면서 블리자드 차기작은 아직 그 어떤 판단도 내릴 수 없게 됐다.

워크래프트.org가 보도한 이 E-메일 조작설은 워크래프트 출판물에 대한 사진이 아마존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책의 저자와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는 것.

1일 샥뉴스가 공개한 블리자드 인사이더 E-메일에 나타난 워크래프트 `로드 오브 더 클랜`의 저자는 `크리스티 고든`. 그러나 아마존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돈 페린`으로 표시되어 있다.

확인결과 크리스티 고든은 돈 페린이 떠난 후 그의 자리를 대신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동안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결정적 단서였던 블리자드 인사이더 E-메일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됐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차기작에 대한 논쟁도 블리자드의 공식 발표가 있기 까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2일 오후 늦게 현장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에서는 계속 논쟁에 휩싸여 있는 블리자드 차기작에 대한 소식을 영국 현지에서 공식 확인해 게임메카 독자분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릴 예정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관련기사] 블리자드 차기작

[관련기사] 블리자드 E-메일 조작?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