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가 JAPAN 디자인의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를 공식 수입한다. E-BLUE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로 스타일리쉬한 제펜 디자인이 강점이다. AUROZA 게이밍 마우스는 기존 MAZER TYPE-R의 상급 모델로, AVAGO 5090센서에 옴론 스위치를 적용했다

▲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를 정식 수입하는 제닉스 (사진 제공: 제닉스)
제닉스가 JAPAN 디자인의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를 공식 수입한다.
E-BLUE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로 스타일리쉬한 제펜 디자인이 강점이다. AUROZA 게이밍 마우스는 기존 MAZER TYPE-R의 상급 모델로, AVAGO 5090센서에 옴론 스위치를 적용하였으며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화려한 LED백라이트를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이다.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는 AUROZA 시리즈의 첫 모델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 E-BLUE 제품은 MAZER 시리즈와 COBRA 시리즈가 런칭된 상태다. 기존 MAZER 시리즈는 현재 각종 온라인몰(옥션,지마켓,11번가)에서 마우스 카테고리에서 인기순위 상위를 계속 유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닉스의 정주원 차장은 "국내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1년 부터 매년 200% 수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뛰어난 제품 출시와 서비스로 보답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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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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