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전문 업체인 게임뮤지엄은 오늘 7월 11일 모바일게임 'UNI(유엔아이)'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둘이서 스마트폰을 마주잡고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UNI'는 간단한 룰로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들의 모음집이다

▲ 미니게임 'UNI' (사진제공: 게임뮤지엄)
스마트폰 게임 전문 업체인 게임뮤지엄은 오늘 7월 11일 모바일게임 'UNI(유엔아이)'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둘이서 스마트폰을 마주잡고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UNI'는 간단한 룰로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들의 모음집으로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게임들과는 전혀 새로운 즐거움인 같이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큰 특징은 추억의 핑퐁으로부터, 두더지 게임은 물론 레이싱, RPG, 슈팅, 그리고 IQ게임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둘이서 즐길 수 있게 재해석해 놓은 것이며,
기본적인 그래픽은 빨강과 파랑색 빛을 강조한 네온풍의 그래픽이지만, 테마나 백그라운드를 바꾸면 전혀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특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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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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