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목) 오후 6시에 예정돼 있던 리그오브레전드 3.9패치 점검이 순간 몰린 유저들의 접속을 롤서버가 감당하지 못해 취소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새벽 최종 점검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3.9패치의 일부 문제가 확인되어, 서버 안정성 확보 및 소환사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일정을 연기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3.9패치 점검 취소 공지사항
7월 11일(목) 오후 6시에 예정돼 있던 리그오브레전드 3.9패치 점검이 롤서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새벽 최종 점검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3.9패치의 일부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서버 안정성 확보 및 소환사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일정을 연기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서버장애는 11일 오후 5시부터 확인됐으며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원래 예정돼 있던 3.9패치를 취소하고 서비스 안정화에 나섰다. 하지만 현재도 리그오브레전드 서버로 접속하려면 많은 대기열을 기다려야 하며 올해 상반기부터 잦아진 서버상태 이상으로 유저는 물론 PC방 업주들까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5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서버장애의 원인으로 네트워크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 당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측은 장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 2달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7월 하순은 돼야 서버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반복된 서버상태 이상을 접한 유저들은 “저녁만 되면 시도 때도 없이 대기열이 생기네요”, “맨날 대기열이냐 진짜 라이엇 게임즈 너무하다.”, “언제쯤 되야 접속 대기열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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