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게임산업, 고공비행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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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버팀목인 미국경제는 불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게임업체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장기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계 경제의 버팀목인 미국경제는 불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게임업체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통사이자 개발사인 일렉트로닉 아츠는 올해까지 36%의 주가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테이크 투는 60%, THQ가 94%, 액티비전은 11%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특히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는 7월 결산보고에서 작년 대비 18%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2년에는 연간 총 매출이 10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게임업체들이 이러한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대적인 감원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경제에서 유독 게임분야만 힘을 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외국 언론들은 이런 사실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 박스와 닌텐도의 게임큐브에 그 이유가 있다고 지적한다. 플레이스테이션 2가 보여준 비디오 게임에 대한 장밋빛 미래와 잠재된 가능성이 X-박스와 게임큐브에 의해서 꽃피울 것이며 이는 게임인구의 확대와 게임 개발사들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가 가능하다는 것. 이미 많은 업체들이 멀티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게임업체는 몇 년 동안 고도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게임업체도 PC나 온라인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하나의 게임을 다양한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하는 전략을 세워나가도록 권장하고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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