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는 중국 최대 게임 박람회인 ‘차이나조이(Chinajoy)’ B2B관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여 해외 주요 개발사, 마켓사업자 등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는 B2B관의 규모를 전년보다 20% 늘려, 상담을 진행한다

▲ 인크로스가 차이나조이 B2B관에 참가한다
인크로스는 중국 최대 게임 박람회인 ‘차이나조이(Chinajoy)’ B2B관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여 해외 주요 개발사, 마켓사업자 등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는 B2B관의 규모를 전년보다 20% 늘린 1만 2천 평방미터 면적으로 전시돼 바이어들의 쾌적한 상담을 돕는다.
인크로스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국 및 해외 주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마켓사업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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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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