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수) ‘LG IM #1'이 ‘KT Bullets(이하, KT 불리츠)’를 상대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조별리그 D조 5경기 2세트에서 서머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로 KT 불리츠는 1승 2무를 달성해 8강 진출을 성공했고 LG IM #1은 1무 2패로 탈락했다.
롤챔스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양팀 간 비등한 전투가 펼쳐졌다. 탑에서 미드로 로밍을 온 LG IM #1의 리신이 카사딘을 처치하며 퍼스트 블러드를 획득했다. 그리고 이어 봇라인의 전투에 KT 불리츠의 쉔이 단결된 의지로 합류하며 LG IM #1의 자이라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중반부에는 KT 불리츠가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LG IM #1의 오리아나가 드래곤 앞을 지나가던 자르반에게 충격파 스킬 콤보를 적중시켜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LG IM #1의 자크가 봇 라인으로 갱킹을 시도해 코르키까지 잡아내 유리한 전투를 펼치기 시작했다.
또한 경기시작 17분 봇 라인으로 대부분의 챔피언이 지원을 간 사이 LG IM #1의 리신과 자크가 탑 2차 타워로 다이브를 시도해 카사딘을 처치하고 탑 타워를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양팀간의 글로벌 골드가 4천이나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팀 KT 불리츠도 그렇게 쉽게 당하진 않았다. 21분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한 LG IM #1의 자크가 순식간에 죽으며 리신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 번 벌어진 전력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29분 퍼플 지역 봇 억제기에서 붙은 싸움에서 LG IM #1이 승리하며 억제기를 파괴했다.
심하게 벌어진 전력 차이를 바탕으로 맵 장악을 시도한 LG IM #1은 와드를 설치하기 위해 움직이는 쓰레쉬를 잘라내는데 성공했다. 쓰레쉬가 죽자 LG IM #1은 바로 탑 억제기로 올라갔고 이를 저지하는 KT 불리츠의 모든 챔피언들을 처치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와드를 설치하기 위해 움직이는 쓰레쉬를 암살하는 LG IM #1
한편, 롤챔스 서머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6개 팀이 참여,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경기는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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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LG IM #1 | vs | [패] KT Bullets |
---|---|---|
탑 | ||
미드 | ||
정글 | ||
원딜 | ||
서폿 | ||
밴 |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C조 5경기 2세트 결과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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