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게임큐브 PS 2 누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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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페이스를 마친 후 일본인들의 게임큐브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본다. 일본에서 게임큐브 발매직전 마지막으로 행해지는 최대의 게임큐브 홍보쇼라고 할 수 있었던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 200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러면 일본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게임큐브에 대한 호감도는 어느정도일까?

지금까지는 게임큐브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플레이스테이션 2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는건 무리라는 여론이 짙었지만 이번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 2001이 개막되고 나서는 \"역시 닌텐도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는 여론이 돌며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는 주장이 많아지고 있다. 결국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에서의 게임큐브의 홍보는 성공적으로 이뤄진 듯 하다. 일본의 게이머들이 이번 게임쇼에서 가장 주목했던 작품은 닌텐도의 `슈퍼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이었다.

슈퍼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의 수준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닌텐도가 비디오게임 시장을 주름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편에서는 젤다의 전설이 멋진 리얼타임 CG로 만들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27(오늘)일에는 일본에서 X박스의 발표회가 있어 서서히 비디오게임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경쟁의 불꽃이 튀고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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