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급 펜티엄4 PC 시대, \'200백만원으로 DVD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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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오는 28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꿈의 중앙처리장치\'라고 불리는 2㎓급 펜티엄4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국내 PC 업체가 최고급 사양의 2㎓급 `꿈의 PC\' 출시에 발빠르게 나섰다. 인텔이 오는 28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꿈의 중앙처리장치(CPU)`라고 불리는 2㎓급 펜티엄4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국내 PC 업체가 최고급 사양의 2㎓급 `꿈의 PC` 출시에 발빠르게 나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연테크 등 국내 중소 PC업체를 중심으로 2㎓급 펜티엄4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를 내주부터 일반 소비자에게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테크는 삼성전자의 17인치 평면모니터에 256MB급의 램버스D램을 기본사양으로 한 `휴머니스트 P2050`을 203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이퍼컴퓨터는 2㎓급 펜티엄4 프로세서에 256MB의 기본메모리를 갖는 `MO-20000 i 골드`를 270만원(15인치 LCD 모니터포함)에 내놨다.

이밖에 펜티엄4 PC의 판매호조로 6~8월 비수기를 비교적 수월하게 넘긴 현주컴퓨터, LG-IBM 등도 내달 신모델부터 2㎓급 펜티엄4 PC를 출시해 연말 성수기를 겨냥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2㎓급 펜티엄4 프로세서가 500달러대의 저가격으로 출시된데다 10월께 가격인하가 될 것으로 알려져 2㎓급 펜티엄4 PC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2㎓ 펜티엄4의 등장으로 펜티엄4 PC의 가격인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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