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칠석에 ‘인작교’ 만들면 견우, 직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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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칠월 칠석을 맞아 8월 25일(음력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람의 나라 ‘견우와 직녀’ 이벤트를 펼친다. 넥슨이 칠월 칠석을 맞아 8월 25일(음력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람의 나라 ‘견우와 직녀’ 이벤트를 펼친다.

‘견우와 직녀’ 이벤트는 까마귀와 까치를 대신해 수천 수만 명의 게이머가 견우성부터 직녀성까지 한 줄로 늘어서 ‘인(人)작교’를 만드는 행사. ‘인작교’가 완성되면 견우와 직녀가 나타나 다리를 건너 사랑을 나눈다는 줄거리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바람의 나라’ 내의 세시마을에서 펼쳐지며, ‘인작교’를 만드는 데 참여한 게이머에게는 ‘견우의 지팡이’와 ‘직녀의 옷’ 등 얻기 힘든 고급 아이템을 나눠줄 예정이다. 하지만 설화에서 오작교를 만든 까마귀들의 깃털이 빠지듯, ‘인작교’ 이벤트에 참가한 게이머는 캐릭터 머리카락이 벗겨지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한편 넥슨은 ‘견우와 직녀’ 이벤트 외에도 옛 선조들이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던 ‘칠성제’ 이벤트를 열어 칠월 칠석을 기념할 예정. 칠석 음식인 호박무침과 잉어구이 등을 준비해 세시마을 어귀의 칠성당으로 가져가면 세 시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고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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