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후원하는 2013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이하 KGC2013)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진 접수를 받는다.
사전 접수는 KGC2013 공식 홈페이지(http://www.kgconf.co.kr)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등록한 개인 또는 단체는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각종 강연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단체(5인 이상) 및 학생(중,고, 대학생)에게는 추가 할인이 주어지며, 각종 행사 기념품과 함께 경품 추첨 기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KGC의 테마는 '모두를 위한 게임(Game For Everyone)'으로 스마트폰 플랫폼이 대두하며 보다 폭넓은 유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모든 세대의 교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해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사흘 간 총 140여명의 강연자가 14개 트랙, 130여개 강연을 선보인다. 소재는 매우 다양하다. 게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최신 기술은 물론 게임 기획, 아트, 디자인, 게임 플랫폼 서비스 등 게임 개발 전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 KGC의 기조 강연은 총 5종이다. 아마존 웹서비스 게임 총괄 패트릭 프레더게스트를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하복, 유니티, 오큘러스가 키노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모두를 위한 게임'이라는 테마에 맞춰 '툼레이더'의 알렉스 윌머, 다이아몬드 대쉬의 세바스찬 크리제, 몬스터 헌터3 얼티메이트의 츠지모토 료조, 카나메 후지오카, 철권 레볼루션의 아키라 쯔요시, 글루 모바일의 크리스 아카반, 블리자드의 오태훈 수석 아티스트가 강단에 선다.
이어서 '귀무자'와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와 GTA 개발에 참여한 바 있는 울프강 엥겔, GDC2013에서 모바일/포터블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파이어프루프게임즈의 개발자까지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는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이외에도 아랍 에미리트 등 중동권 개박사도 참여한다.
국내 개발자들도 KGC의 강연자로 참석한다. '아바'의 개발사 레드덕의 장규식 수석 사운드 디렉터, 엔도어즈의 '삼국지를 품다' 모바일팀 최부호 팀장,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김호식 리드라이터가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10주년 이벤트와 KGC 어워드, 취업 관련 부대행사 등이 KGC2013에서 진행된다.
KGC2013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gcon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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