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스, 파이날 판타지덕에 폭력 소송에서 벗어나

/ 2
아이도스가 파이날 판타지덕에 50억 달러짜리 콜롬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사건 법률소송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아이도스가 파이날 판타지덕에 50억 달러짜리 콜롬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사건 법률소송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이 소송은 지난 99년 발생한 콜로라도 콜롬바인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비디오 게임들이 이 살인사건의 주요한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

아이도스는 사건당시 파이날 판타지, 어반 케이어스, 툼레이더 등을 유통했다. 그러나 그당시 출시한 파이날 판타지 7은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날 판타지가 그야말로 아이도스를 살린 셈.

아이도스는 피소당한 25개 게임유통사 중 하나로 이 업체들 중에는 AOL 타임워너, 파라마운트, 세가, 소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여론은 콜로라도 재판부가 아이도스에 대해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닌가라고 평가하고 있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