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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2013 결승전 ‘5857’·‘악마군단장'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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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 최종 우승자 단체사진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의 최종 결승에서 ‘5857’과 ‘악마군단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화) 밝혔다.

1천 7백여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진행된 결승에서는 승자조와 패자조가 나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 규칙에 따라, 우승 후보로 주목된 승자조 팀과 결승까지 살아남은 패자조 팀의 승부가 펼쳐졌다.

먼저 진행된 ‘사이퍼즈’ 경기에서는 패자조에서 살아남아 결승까지 올라온 ‘5857’이 최종 결승까지 무패를 기록한 강팀 ‘신세계’를 상대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 8강전에서 이동식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5857’팀을 한 차례 꺾은 경험이 있었던 ‘신세계’는 승자조 어드밴티지로 한 세트를 얻어 1대 0의 유리한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신세계’는 기세를 몰아 초반 득점에 나섰지만, 연속으로 트루퍼를 차지하며 꾸준히 캐릭터를 성장시킨 ‘5857’에게 승리를 내줬다. 적진을 파고드는 카를로스 이수훈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은 ‘5857’은 마지막 HQ를 파괴하며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 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는 ‘5857’의 카인 양민혁 선수와 레이튼 김현호 선수의 선전으로 ‘신세계’의 마지막 반격 시도까지 막아내며 17대 6으로 두 번째 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승세를 잡은 ‘5857’은 마지막 3세트에서도 빠른 성장을 통해 ‘신세계’와의 레벨 차이를 벌려나갔고, 강한 캐릭터를 이용해 '신세계'의 방어 건물을 차례로 파괴하며 적진을 완전히 붕괴시켜 세 개 세트를 연속 승리하며 최종 세트 스코어 3대 1로 압승을 거뒀다.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문 패자조 진출팀인 ‘악마군단장’은 ‘제닉스테소로’를 상대로 첫 세트 선취점을 내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곧바로 김도훈 선수가 올킬을 달성하고 조성일 선수의 활약이 펼쳐지며 첫 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악마군단장’ 정재운 선수가 끈질긴 공격으로 박진혁 선수를 물리치고 김도훈 선수의 연속 콤보 활약이 이어지며 상대 출전 선수를 모두 제압, ‘제닉스테소로’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악마군단장’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경기에서는 장재원과 정재운 선수가 맞붙어 개인전 부문 일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최종 대결을 이어갔다. 승자조 어드밴티지로 1점을 미리 획득한 장재원 선수는 정재운 선수에게 두 세트를 연이어 패하면서 수세에 몰렸지만, 최종 스코어 3대 2로 우승을 차지했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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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네오플
게임소개
'사이퍼즈'는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3D AOS 게임이다. 여러 사람과 팀을 이루어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 팀의 건물을 파괴하는 게임 방식을 채택했다. 팀웍을 통한 전략적인 재미와 화려한 액션, ... 자세히
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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