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전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가 만 85세의 나이로 19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폐렴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는 22세(1949년)에 닌텐도의 3대째 사장으로 취임해 50여 년에 걸쳐 닌텐도를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만든 장본인이다


▲ 2013년 9월 19일 85세의 나이로 별세한 닌텐도 3대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
닌텐도의 전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가 만 85세의 나이로 19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폐렴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는 22세(1949년)에 닌텐도의 3대째 사장으로 취임해 50여 년에 걸쳐 닌텐도를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만든 장본인이다. 당시 닌텐도는 화투를 제작하는 평범한 업체였으나, 야마우치 히로시는 택시, 라면, 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으며, 80년대에는 가정용 게임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닌텐도는 패미컴과 슈퍼패미컴, 게임큐브 등 수많은 콘솔 기기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등의 게임을 발매하며 아타리 쇼크 등으로 주춤해 있던 비디오게임 산업을 세계적 산업으로 끌어올렸다. 2003년에는 현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시애틀 애리너스의 구단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야마우치 히로시 닌텐도 전 사장의 장례는 21일(토) 오후 6시, 장례식은 22일(일) 오후 1시부터 닌텐도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게임일정
2026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1
메이플스토리
-
41
발로란트
-
5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리니지
-
7
로스트아크
-
8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