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오는 10월 1일부터 LG U+IPTV에 가입한 전 시청 가구를 대상으로 FULL HD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 U+IPTV 사용자들은 TV를 통해 기존의 HD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온게임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오는 10월 1일부터 LG U+IPTV에 가입한 전 시청 가구를 대상으로 FULL HD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 U+IPTV 사용자들은 TV를 통해 기존의 HD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온게임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온게임넷은 HD방송 송출을 위해 지난 3월 HD카메라, 편집장비, 송출시스템 등 제작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제작 현장에 투입했다. 그 동안 일부 지역 종합유선방송(SO)와 온라인을 통해서 송출되던 HD방송이 이번 LG U+IPTV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온게임넷의 인기 콘텐츠들이 N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HD화질로 생중계되며 다양한 시청 신기록들을 세웠다. 특히 지난 롤챔스 서머 결승전은 동시 최고 시청 ‘50만 명’을 기록하며, N스크린 콘텐츠 킬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TV를 통한 HD방송 서비스를 원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높았다는 점에서 LG U+IPTV의 이 같은 결정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게임넷 강헌주 본부장은 “LG U+IPTV를 시작으로 점차 HD방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시청자 여러분께 보다 쉽고 편하게 IPTV를 통해 온게임넷을 즐길 수 있도록 LG U+ 외 다른 브랜드와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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