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시장 순위가 뒤바뀌었다. 델(DELL)은 2013년 2분기 전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다. 델은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전년 대비 1% 성장했고 전분기 대비 2% 성장했으며, 5백만 대 이상의 출하량으로 7년만에 삼성을 앞섰다고 밝혔다.
델은 기업용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델은 최근 기업용 제품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울트라샤프 시리즈의 비약적인 성장이 모니터 시장의 1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울트라샤프 시리즈는 전세계 시장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22%의 성장을 보였다.
▲ 이미지: 델 코리아
델의 울트라샤프 시리즈는 프리미어 컬러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디자이너, 비디오 및 게임 디자이너 등 고급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다고 델은 설명했다. 아울러 NTSC와 99% 어도비 RGB 및 100% sRGB를 지원한다.
델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중고가, 터치, 27인치 이상 라인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IPS 패널을 적용한 새로운 P 시리즈를 신규 론칭할 예정이며, 터치 모니터 분야에서도 1위를 목표로 제품과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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