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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 3: 월드 인 오디션'이 지난 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디션 3’는 200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클럽 오디션’의 명맥을 이은 작품으로, 전작 ‘오디션 2’에 이은 세번째 게임이다. '오디션 3'의 첫 인상은 매우 익숙하지만 신규 유저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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