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은 지난 2011년 1.8제타바이트(ZB)에서 오는 2016년엔 6.6Z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9년부터 급격히 증가한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의 적극적인 보급과 활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급격한 부상과 함께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센터는 물리적 공간, 비용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삼성전자는 16일 개최된 '삼성 메모리 솔루션 포럼(Samsung memory Solution) 2013'을 통해 발표한 DDR4 메모리와 PCIe SSD를 통해 성능(동시가능 접속자수)과 비용대비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1.2V의 낮은 전압으로 동작하는 이 메모리는 15%의 성능 향상, 24%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기존 HDD보다 300배 빠른 랜덤 IOPS, 100배 이상 빠른 레이턴시를 가진 PCIe SSD를 적용함으로써 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들은 현재 대형고객사들에게 샘플이 제공되어 기술검증이 완료된 상태로, 내년 초부터는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영현 부사장은 "이 같은 솔루션을 통해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