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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폴, 공개서비스 카운트다운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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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돌입한 '다크폴: 잔혹한전쟁'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그리스 개발사 ‘어벤추린’에서 개발한 하반기 신작 ‘다크폴: 잔혹한 전쟁’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17일부터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 유럽 지역에서 스팀을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다크폴’은 기존의 MMORPG 방식과는 다르게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누구나 높은 능력치의 아이템을 제작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10월 30일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다크폴’은 공개서비스 전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들과 함께 성공적인 오픈을 기원하고 기대감을 조성하고자 이번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게이머는 오는 28일(월)까지 홈페이지(http://darkfall.mgame.com)를 방문하면 출석체크 도장을 찍을 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도장 개수에 따라 이벤트 상품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도너츠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다크폴’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에 대한 기대평 혹은 응원 메시지를 개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작성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 패키지를 선물한다. 

‘다크폴’ 마케팅 총괄 이상범PM은 “’다크폴’의 오픈을 13일 앞두고 금일부터 유저들과 함께 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 공개서비스 전 현지화 개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니 ‘다크폴’의 오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크폴’은 오는 10월 28일(월) 오픈 리허설을 실시하고 10월 30일(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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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어벤추린
게임소개
'다크폴: 잔혹한 전쟁'은 '다크폴'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자유도에 보다 잔혹하고 냉정하며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성을 극대화했다. '울티마'처럼 게임에 특정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스킬 기반으로 이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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