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가격 급락, 하스웰 구입 적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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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시장이 몇몇 대형 유통사 중심의 복수 총판체제로 재편되며, 뜨거운 가격경쟁이 펼쳐져 소비자들이 새 시스템을 구매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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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시장이 몇몇 대형 유통사 중심의 복수 총판체제로 재편되면서 뜨거운 가격경쟁이 펼쳐져 소비자들에게 새 시스템을 구매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유통사를 복수 총판으로 지정한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MSI, 애즈락 등 주요 메인보드사 제품 가격이 H81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수주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씨현 외에 피씨디렉트를 총판으로 추가한 기가바이트의 H81 칩셋 메인보드의 출고 가격은 최근 몇 주 동안 25% 가량 하락했다. 이런 급격한 가격 하락세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메인보드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가바이트에 이어 에이수스(ASUS), 애즈락(AsRock), MSI 등이 메인보드 가격을 10%, 또는 1만원 남짓 인하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적극적 대응하기 시작했다.

 

현재 H81 기반 메인보드의 최저가는 6만원 초반에 형성돼 있다. 7만원 초반대의 평균가를 형성했던 지난달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에이수스 H81M-A는 7만원 중반이었던 지난달과 달리 현재 최저가가 6만7000원 대로 낮아진 상황이다. 기가바이트 GA-H81M-D2V 역시 최저가는 6만4000원 대이다. 애즈락의 H81M-DGS 역시 63000원대까지 가격이 조정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재고와 새 출고물량이 혼재된 지금은 소비자들 역시 가격정보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 애즈락 가격인하 포스트 <이미지:에즈윈>

 

여기에 다소 비싼 초기 가격으로 외면받았던 인텔 4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의 가격이 서서히 하락하며 전세대 아이비브릿지에 근접함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새 PC를 구매하기에 좋은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AMD와 엔비디아 모두 향후 1년 이상을 유지할 새로운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출시했거나 출시하고 있어 계절적 성수기를 앞두고 가장 좋은 구매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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