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전문 제조 기업 에이원아이엔씨(대표 이동영)가 보급형 케이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E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 'E2 유니크'와 더불어, 새로운 마이크로 ATX 케이스 S 시리즈의 첫 모델 'S1 티파니'를 선보였다.
E2 유니크는 미들 ATX 제품으로써 매우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면 2층 구조로 상하 단층을 두어 입체감에 포인트를 주었다. 상단부는 블랙 하이글로시로 코팅했고, 전원부는 메탈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면 하단부는 타공망 설계로 내부 발열을 돕고 탄탄한 느낌을 연출했다.
보급형 케이스임에도 SSD 장착이 가능하며, VGA 포트를 탑재하고 있다. 조립 편의성을 강화한 E2 유니크의 가격대는 1만원대.
S시리즈 첫번째 모델인 S1 티파니는 마이크로 ATX 보드 및 파워 유저를 타겟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모델명에서도 느껴지듯 여성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다.
전면부 전체는 블랙 아크릴 하이글로시 재질로 코팅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특별한 구조없이도 라인만을 강조해 여성스러움과 심플함을 연출했다. 전원부는 써클 형태의 트윙클 LED로 설계돼, 컴퓨터 케이스보다는 액세서리의 느낌이 들도록 했다. 사이즈는 1366 x 350 x 410mm으로 아담하며, 소형 케이스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단 및 하단, 측면에 에어홀을 설치, 원활한 통풍을 할 수 있도록 했다. ODD(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는 무나사로 제공돼 원터치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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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아이엔씨는 "이번에 출시된 케이스는 보급형 케이스로써, 부담없는 가격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편의성, 내구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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