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온라인 게임 \'거상\'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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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은 \'임진록 온라인 : 거상(이하 거상)\'을 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으로 중국과 대만, 일본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온은 `임진록 온라인 : 거상(이하 거상)`을 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으로 중국과 대만, 일본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필리핀, 태국 등지로의 수출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온은 아시아권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의 메이저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개최될 E3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상`은 현재 중문, 일어, 영문으로 현지화 작업 중이며 최근 감마니아와 함께 공동으로 각 국가의 특성을 살린 마케팅에 대해 협의 중이다.

현재 조이온의 1/4분기 매출이 25억원, 경상이익은 6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그 중 `거상`을 비롯한 자체 상품개발 매출이 19억원, 그 외 매출이 6억원이라고 밝혔다. 조이온은 2002년 매출을 150억으로 보고 순이익 25억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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