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천신전'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이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긴급히 채널 3개를 증설했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을 내세우며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 하였다.
당초 서버 내 1개의 채널을 운영했으나, 정식 서비스 오픈 후 40분만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을 및 사냥터에 채널을 3개로 늘리고, 게임접속 및 게임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대응팀을 별도로 준비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서비스 첫 날부터 기대 이상에 방문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꾸준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신전'은 지난 10월 17일 종료된 CBT에서 지속적으로 평균 49.5%대의 높은 접속 상승률을 보이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재미요소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CBT를 성료 했다.
'천신전' 게임 정보 및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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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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