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제너럴’ 개발자들, 한국게이머들과 미팅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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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는 4월 24일 자사 사무실에서 웨스트우드 개발자 하버드 보닌과 매튜 캠벨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게이머를 대상으로 ‘C&C: 제너럴’의 시연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EA코리아는 4월 24일 자사 사무실에서 웨스트우드 개발자 하버드 보닌과 매튜 캠벨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게이머를 대상으로 ‘C&C: 제너럴’의 시연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게이머들은 기존 C&C 시리즈에 대한 의견과 ‘레드 얼럿 2’ 및 ‘유리의 복수’를 즐기면서 느꼈던 문제점에 대해 토론을 벌였으며 최고의 게임이 되려면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기탄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EA코리아 사무실에 모인 인원들은 C&C시리즈를 하면서 느꼈던 문제점 및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 뒤 C&C: 제너럴 시연회 감상시간을 가졌다. 특히 데모시연회에서는 이미 기자들에게 공개했던 내용 외에 지금껏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미션 하나가 추가로 시연되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유니트에 대한 세밀한 설명도 이뤄졌다.

게이머들은 ‘기대했던 만큼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과거 C&C 시리즈의 인터넷 멀티플레이 등록과정 및 멀티플레이 게임 진행시에 겪었던 여러 불편 사항들에 대해 세세하게 건의했다. 또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요구했던 한국 서버 및 베타테스터 기회에 대해 웨스트우드 개발진이 흔쾌히 승낙, 한국 서버 구축을 약속했으며 베타테스터는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진과의 만남을 마친 한 게이머는 ‘C&C는 훌륭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에 비해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제너럴만큼은 지금까지의 모든 오명을 씻어줄 만큼 멋진 게임이며,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를 즐기던 게이머들도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웨스트우드 하버드 보닌과 매튜 캠벨은 “웨스트우드 매니아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아마 전 세계 어떤 스튜디오도 우리처럼 멋진 매니아를 갖고 있진 못할 듯 싶다. 이번 한국 방문은 무척 보람있는 일이었다. 특히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얻어 갈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문제들을 신중히 검토해 최고의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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