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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시작하지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절반이라는 시간이 지난 오늘 뒤를 돌아보면 계획했던 일을 미루는 모습이 보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남은 절반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네요. 또 다른 시작 선이 되는 7월의 첫째 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를 시작하겠습니다.
* 7월1일 16시(오후 4시)에 확인된 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매우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고 어린 시절의 환경이 그 사람의 미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면 어려운 주변 환경을 이겨내는 경우가 많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이긴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변 환경이 나쁘다고 탓하기보다는 개척을 통하여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드럼이 멋있어 보이는 경우가 많죠. 전 일렉기타를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일리단이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질투가 나는군요. 절정의 연주실력을 뽐내는 일리단이 이번 주 2위입니다.
조화드루이드와 죽음의 기사의 우정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저런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매우 부럽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이라고 할지라도요. 조만간 시행되는 저작권법 때문에 김소생님의 작품을 더는 감상 못하는 것이 아닐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작은대화님과 TackleV님의 공동작품인 Westfall Story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감시의 언덕을 지키고 떠 다는 산토스의 모습을 보니 옛 광고문구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Amaranth님의 작품을 보면서 며칠 전부터 육성을 시작한 죽음의 기사 퀘스트를 떠올렸습니다. 생소하면서도 재밌게 수행했던 초반지역 퀘스트를 떠올리며 감상했는데요. 여자캐릭터로 육성하면 여왕님이 되는군요. 여왕님 놀이를 즐기는 것도 어쩌면 색다른 묘미가 아닐까요? 하지만, 매 맞는 남자는 불쌍하군요 ㅡㅡ.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 순위와는 관계없이 매주 와우 카툰을 연재해주시는 NAG 님의 작품입니다. 이번 주는 용인으로 이사를 하셨다는군요. 환경이 바뀌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감기에 걸리셨나보네요. ㅠㅠ 하루 빨리 쾌차하세요.
글_게임메카 베헤모스(jura@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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