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게임플레이 동영상 공개

/ 2
EA코리아는 웨스트우드의 프로듀서인 하버드 보닌과 엔진개발자 매튜 캠벨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3일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제품시연회를 개최했다. EA코리아는 웨스트우드의 프로듀서인 하버드 보닌과 엔진개발자 매튜 캠벨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3일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이하 C&C 제너럴)’의 제품시연회를 개최했다.

게임시연과 개발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C&C 제너럴’의 게임플레이 장면이 공개되었다. 시연된 ‘C&C 제너럴’은 새롭게 개발한 세이지 엔진을 적용, 한층 발전된 3D그래픽과 물리적 효과를 선보였다. 가령 헬리콥터가 날아갈 때는 주변의 나무와 수면이 흔들리고, 폭발한 뒤 나타나는 연기는 바람의 영향을 받아 이동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또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특수효과를 미션 곳곳에 삽입해 ‘매트릭스’의 슬로우 모션이나 ‘블랙호크 다운’에서 볼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도 게임 진행 도중 찾아볼 수 있다.

게임을 시연한 하버드 보닌은 “보다 완벽한 멀티플레이 모드 제작을 위해 시장조사차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C&C 제너럴’과 ‘워크래프트 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등 올 한해는 RTS의 전쟁게임의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다른 작품도 훌륭하지만 `C&C 제너럴‘가 유독 두드러진 활약을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웨스트우드에서 개발 중인 ‘C&C 제너럴’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다룬 실시간전략 게임으로 미국과 중국, 지구해방군(GLA)이라는 세 진영의 대결구조로 게임이 진행된다. 각 진영은 10개씩 총 30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미션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모든 GLA 조직을 몰아내는 것이 전반적인 목표로 설정된다.

‘C&C 제너럴’은 EA퍼시픽에서 총 1천 2백만 달러(한화 약 150억원)를 투자해 현재 ‘레드얼럿 2: 유리의 복수’ 제작팀이 개발을 전담하고 있으며 2002년 하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게임플레이] 동영상 다운받기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