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지난 2002년 12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3개 부문의 게임상을 휩쓴 코코룩 제작의 나비야엔터테인먼트 이상희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게임메카는 지난 2002년 12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3개 부문의 게임상을 휩쓴 `코코룩` 제작의 나비야엔터테인먼트 이상희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캐릭터상 및 인기게임상, PC게임부문 우수상을 획득한 코코룩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코코’가 직접 옷을 제작하고 패션아이템으로 코디하며 의상실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여성 게이머라는 틈새시장을 노린 처녀작 ‘코코룩’을 통해 창립 2년여만에 유수의 게임 제작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체로 성장한 나비야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1월 말 출시를 앞둔 ‘써니하우스’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메카] ‘200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3개 부분 수상을 축하한다. 개인적인 소감은?
[이상희 대표] 솔직히 후보에만 올라있다는 생각에 수상까지는 생각지 못했다. 캐릭터 부문상과 인기 게임상을 받을 때까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었던 우수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여담이지만 행사장에 나비야 엔터테인먼트의 전 직원을 데리고 가는 바람에 ‘수상을 예상했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다. 친목도모의 취지로 많은 직원들과 동행한 탓에 그런 오해를 많이 받은 듯 하다. 어쨌든 코코룩의 수상에 많은 도움을 주신 심사위원단과 기자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린다.
[게임메카] 코코룩의 차기작 ‘써니하우스’는?
[이상희 대표] 집과 마을을 꾸며 관광도시를 만드는 내용의 작품이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로 실내장식을 해보는 것 외에도 마을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전투와 퀘스트가 포함되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현재 PC 패키지 시장에 많이 침체된 상태라 여러 가지로 힘들긴 하지만 코코룩처럼 틈새 유저층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작품인만큼 회사 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써니하우스와 같은 작품은 매니아를 대상으로한 시장보다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쉬운 할인점과 백화점 등지에서의 호응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코코룩처럼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생각이다.
[게임메카] 코코룩과 써니하우스의 순수 개발 기간은? 그리고 인기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상희 대표] 코코룩은 약 5개월, 써니하우스는 기획을 포함 8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여성 게이머의 취향 고려와 경영이라는 테마의 결합을 위해 게임 설정에 많은 고민을 했다. 기존의 폭력적인 게임에 식상한 여성게이머들을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한번쯤은 꿈꿔본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세계와 의상실 경영을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듯 하다.
[게임메카] 온라인 게임을 준비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상희 대표] 2003년 6월경 서비스될 예정인 웹기반의 게임과 2003년 말에 발표될 온라인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두 가지가 있다. 웹기반의 게임은 일종의 코코룩 온라인 확장 형태의 게임서비스로 자신이 만든 의상을 다른 사람에게 선보일 수 없다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 온라인 상에서 이를 가능케 하는 한편 아바타 시스템과 연계를 꾀해 수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2003년 말에 발표할 예정인 온라인 게임은 MMORPG라는 개념보다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요소에 중점을 두고 기획 중이다. 나비야의 모토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것 아니겠는가? (웃음)
[게임메카] 그렇다면 온라인쪽 퍼블리셔가 결정되었는가?
[이상희 대표] 현재 여러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와 타진 중이다. 오는 6월에 서비스될 예정인 웹기반의 온라인 게임은 비교적 유저층이 두터운 웹게임 서비스 업체쪽을 생각 중이지만 아직 이렇다할 이야기를 하기는 힘든 상태다.
[게임메카] 콘솔부문 게임 제작계획은?
[이상희 대표] 아직 콘솔 부분에 투자할만한 여력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자체적인 게임 제작은 힘들고 코코룩의 PS2 컨버전을 위해 여러 전문 업체와 접촉 중에 있다. GBA 컨버전 등도 예상하고 있지만 역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게임메카] 끝으로 게임메카 독자들에게 한 말씀
[이상희 대표] 보다 완성도 높은 ‘써니하우스’를 선보여 드리기 위해 나비야는 밤샘을 지속하며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게임메카 윤주홍>
캐릭터상 및 인기게임상, PC게임부문 우수상을 획득한 코코룩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코코’가 직접 옷을 제작하고 패션아이템으로 코디하며 의상실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여성 게이머라는 틈새시장을 노린 처녀작 ‘코코룩’을 통해 창립 2년여만에 유수의 게임 제작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체로 성장한 나비야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1월 말 출시를 앞둔 ‘써니하우스’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메카] ‘200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3개 부분 수상을 축하한다. 개인적인 소감은?
[이상희 대표] 솔직히 후보에만 올라있다는 생각에 수상까지는 생각지 못했다. 캐릭터 부문상과 인기 게임상을 받을 때까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었던 우수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여담이지만 행사장에 나비야 엔터테인먼트의 전 직원을 데리고 가는 바람에 ‘수상을 예상했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다. 친목도모의 취지로 많은 직원들과 동행한 탓에 그런 오해를 많이 받은 듯 하다. 어쨌든 코코룩의 수상에 많은 도움을 주신 심사위원단과 기자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린다.
[게임메카] 코코룩의 차기작 ‘써니하우스’는?
[이상희 대표] 집과 마을을 꾸며 관광도시를 만드는 내용의 작품이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로 실내장식을 해보는 것 외에도 마을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전투와 퀘스트가 포함되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현재 PC 패키지 시장에 많이 침체된 상태라 여러 가지로 힘들긴 하지만 코코룩처럼 틈새 유저층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작품인만큼 회사 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써니하우스와 같은 작품은 매니아를 대상으로한 시장보다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쉬운 할인점과 백화점 등지에서의 호응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코코룩처럼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생각이다.
[게임메카] 코코룩과 써니하우스의 순수 개발 기간은? 그리고 인기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상희 대표] 코코룩은 약 5개월, 써니하우스는 기획을 포함 8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여성 게이머의 취향 고려와 경영이라는 테마의 결합을 위해 게임 설정에 많은 고민을 했다. 기존의 폭력적인 게임에 식상한 여성게이머들을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한번쯤은 꿈꿔본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세계와 의상실 경영을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듯 하다.
[게임메카] 온라인 게임을 준비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상희 대표] 2003년 6월경 서비스될 예정인 웹기반의 게임과 2003년 말에 발표될 온라인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두 가지가 있다. 웹기반의 게임은 일종의 코코룩 온라인 확장 형태의 게임서비스로 자신이 만든 의상을 다른 사람에게 선보일 수 없다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 온라인 상에서 이를 가능케 하는 한편 아바타 시스템과 연계를 꾀해 수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2003년 말에 발표할 예정인 온라인 게임은 MMORPG라는 개념보다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요소에 중점을 두고 기획 중이다. 나비야의 모토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것 아니겠는가? (웃음)
[게임메카] 그렇다면 온라인쪽 퍼블리셔가 결정되었는가?
[이상희 대표] 현재 여러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와 타진 중이다. 오는 6월에 서비스될 예정인 웹기반의 온라인 게임은 비교적 유저층이 두터운 웹게임 서비스 업체쪽을 생각 중이지만 아직 이렇다할 이야기를 하기는 힘든 상태다.
[게임메카] 콘솔부문 게임 제작계획은?
[이상희 대표] 아직 콘솔 부분에 투자할만한 여력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자체적인 게임 제작은 힘들고 코코룩의 PS2 컨버전을 위해 여러 전문 업체와 접촉 중에 있다. GBA 컨버전 등도 예상하고 있지만 역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게임메카] 끝으로 게임메카 독자들에게 한 말씀
[이상희 대표] 보다 완성도 높은 ‘써니하우스’를 선보여 드리기 위해 나비야는 밤샘을 지속하며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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