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터스, 인터플레이도 매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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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의 CEO인 하비 카인은 프랑스 경제전문지 레즈 에코스(Les Echos)를 통해 인터플레이에 대한 매각의사를 표명했다. 타이터스의 CEO인 하비 카인은 프랑스 경제전문지 레즈 에코스(Les Echos)를 통해 인터플레이에 대한 매각의사를 표명했다.

지난 2002년 4월 ‘엔터 더 매트릭스’를 제작 중이던 인터플레이의 샤이니 스튜디오를 인포그램즈에 매각했던 타이터스가 경제적인 압박이 심화됨에 따라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타이터스의 CEO 하비 카인은 “인터플레이는 현재 발더스 게이트: 다크 얼라이언스를 제외하고는 인기 게임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매각하는 것이 타이터스 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레즈 에코스와의 인터뷰 내용에서 밝혔다. 타이터스는 비디오게임과 PC게임 시장에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999년 11월 인터플레이 사장 브라이언 파고로부터 회사 지분의 43.9%를 매입, 버진인터랙티브, 인터플레이, 타이터스라는 3개 제작사를 포괄 운영한 바 있다.

현재 인터플레이는 자회사 중의 하나인 리플렉시브 인터테인먼트의 롤플레잉 게임 ‘라이온하트’를 2003년 상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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