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기대작은 전부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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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되는 X박스 게임 타이틀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3개의 작품이 모두 ‘18세 이상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X박스 게임 타이틀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3개의 작품이 모두 ‘18세 이상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할만한 게임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X박스의 게임부재를 일시에 날려줄 기대작은 1월부터 2월 사이에 출시될 헤일로, 스플린터 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이하 DOAX)을 손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3개의 타이틀이 모두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아 출시될 예정으로 게이머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먼저 X박스 게임 타이틀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헤일로의 경우 이미 영등위로부터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X박스의 광원효과와 텍스쳐 그래픽을 이용해 킬러타이틀로 자리잡은 잡입 액션게임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역시 ‘18세 이상 이용가’ 판정을 받아 1월중 출시 예정에 있다.

헤일로와 스플린터 셀이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은 것은 사람을 직접 총으로 겨누는 행위와 인명의 살상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PS2용으로 출시된 ‘귀무자 2’가 칼로 사람을 내려찍는 행위로 인해 18세 등급을 받은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DOAX의 경우 현재 MS에서는 DOAX의 등급 신청시 12세 또는 15세 이용가로 신청할 예정이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MATURE(17세 이상), 일본에서는 18세 추천 등급을 받아 국내에서도 18세 이상 이용가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비디오 게임의 경우 등급과 상관없이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해 비디오 게임의 등급이 실 구매자에 영향을 주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비디오 게임은 온라인게임 등과 달리 18세 등급판정을 받아도 게이머의 접근이 용이해 실제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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