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중국에서 회원수 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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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위드가 중국에서 오픈 베타테스트 3일만에 40만명을 넘어섰다. 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위드가 중국에서 오픈 베타테스트 3일만에 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빛소프트측이 밝혔다.

위드(중국 서비스 명 <명운(命運 : ‘운명’의 의미) – W.Y.D.>)’는 지난달 14일부터 실시되었던 중국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에서 만 하루만에 10만명이 넘게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보였으며 지난 10일 저녁부터는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가 13일 현재 회원수가 4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한다.

위드의 오픈 베타테스트 서버 오픈 직후 상해 구역 서버는 바로 포화상태를 넘어섰으며 이어 사천 구역의 서버도 역시 포화상태에 도달해 서버를 급히 추가 투입하는 한편 현재까지 철야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비스를 맡고 있는 중국 해피디지털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천과 상해 구역의 서버를 증설하는 한편, 동북지역과 화남지역 서버도 조기 오픈할 계획이다.

이러한 ‘위드’의 현재 반응은 중국에 진출한 국산 온라인게임 중 초기 반응이 가장 좋은 편으로 한빛소프트는 ‘위드’의 게임 수준과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으로 볼 때 향후 중국 시장에서 상당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달 5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위드’와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중국 수출 계약을 차이나텔레콤 등과 체결한 바 있으며 ‘위드’에 이어 3월부터는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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