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확장팩은 「더 프로즌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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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의 확장팩 제목은 「더 프로즌쓰론」. 블리자드 측은 현재 이 프로젝트를 위해 확장팩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래프트3 넷은 CGW(Computer Gaming World)의 자매지 중의 하나인 게임나우(GameNow) 측이 현재 블리자드가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짤막한 소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게임나우의 단신에 의하면 워크래프트 3 확장팩 제목은 「더 프로즌쓰론(The Frozen Throne)」으로 정해졌으며 블리자드 측이 현재 이 프로젝트에 착수해 있는 상태라고. 단신의 내용은 “아제로스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블리자드는 현재 블록버스터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인 워크래프트 3 확장팩을 만들기 위해 분투 중이며 2월의 CGW 신간(4월호)에서 바로 이 특보가 공개됩니다. 놓치지 마세요”라는 것. 유력한 정보에 따르면 확장팩에 대한 내용은 오프라인으로 출간되는 CGW의 독점소식으로 알려졌다.

또한 빌로퍼는 지난주 금요일 비벤디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가진 프로게이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도 워크래프트 3가 “기획 단계이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받는 중”이라고 밝혀 이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정보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현재 이에 대한 소식을 접한 해외언론의 집중적인 질문에 계속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

배틀넷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팬사이트에서도 사실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배틀넷 포럼의 ‘R0ckM4nZ3r0`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한 유저는 “스타크래프트 때도 그랬고 블리자드는 적어도 오리지날 버전 출시 후 1년이 지난 후에야 확장팩을 출시한다. 아직 세부적인 정보가 공개되지도 않은 지금 이런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할 때는 아닌 듯하다”라며 확장팩 제작 소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반면 `LakerFan2`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블리자드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속한 본부에 2개의 제작팀이 있으며, 또한 블리자드 노스에도 역시 2개의 제작팀이 있다. 본부 내의 2팀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프로젝트에 착수한 상태이며 디아블로를 제작한 블리자드 노스의 1팀은 니힐리스틱 소프트웨어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제작 중이다. 남은 1개팀은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라며 확장팩 제작 소식을 분석적인 시각으로 동조하기도 했다.

높은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루머를 끌고 다니는 블리자드. 이 정보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게 될지 사실로 드러날지는 CGW가 출간되는 2월 첫째 주에나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윤주홍>

* 게임나우(GameNow)에 실린 워크래프트 3 관련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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