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PS2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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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블레이드 V와 비앤비 어드벤처 등으로 PC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손오공이 PS2용 타이틀 유통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탑 블레이드 V와 비앤비 어드벤처 등으로 PC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손오공이 PS2용 타이틀 유통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손오공은 저 연령층을 타켓으로 올해 10개의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출시할 작품은 쵸로Q 시리즈 중에서 일본 타카라에서 제작한 `신컴뱃 쵸로Q`와 `쵸로Q HG2`이다. 이들 타이틀은 오는 4월경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신컴뱃 쵸로Q`는 전차 액션 게임으로 선택한 탱크를 타고 빼앗긴 영토의 탈환을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전투는 도시, 사막, 잠입, 공중 등 다양한 미션에서 수행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108대의 전차가 사실적으로 등장한다. `쵸로Q HG2`는 레이싱 게임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자신만의 자동차를 조립하여 경주에 나서는 방식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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