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2 리그 16강 3주차, 엘프유저의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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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위자드소프트배 온게임넷 쥬라기원시전2 3주차 경기가 엘프 유저들의 선전으로 종료됐다. 지난 20일 위자드소프트배 온게임넷 쥬라기원시전2 3주차 경기가 엘프 유저들의 선전으로 종료됐다.

첫 번째 경기는 2002년 온게임넷 쥬2리그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고수 김수한 선수와 16강 전적 1패로 막다른 길에 몰린 ‘티라노’ 이승진 선수의 충돌로 시작됐다. 먼저 김수한 선수는 공중 유니트인 드래곤과 체력보강 유니트 유니콘을 앞세워 이승진 선수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엘프’ 김민호 선수와 ‘원시인’ 전계주 선수로 시작된 2번째 경기는 수송선 전략을 이용한 전계주 선수의 승리로 끝났으며 권영태, 강명진 선수의 경기는 그린엘프의 족쇄마법인 인탱글을 효율적으로 이용한 강명진 선수의 승리로 종료됐다.

가장 주목을 끈 대결은 천성민 선수와 이정민 선수의 4번째 경기. 지난 주 경기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이정민 선수였지만 공격을 당하는 와중에도 유니트 생산과 레벨업을 게을리 하지 않은 천성민 선수의 압박 승리로 아쉽게 끝났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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