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민-관-학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게임 회사가 설립된다.
국내 최초의 민-관-학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게임 회사가 설립된다.
미래의 복합문화산업으로 각광 받고있는 게임산업을 지방적인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 될 게임 회사 가칭 노리야는 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와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택), 순천향 대학교(총장 서교일),호서대학교(총장 정근모)와 민간기업인 디지탈닷컴(대표이사 신성은)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다.
회사명칭이 노리야로 알려진 게임법인은 21일 충남 도청에서 발기인 총회를 통해 발기인 대표로 충청남도지사를 선임과 함께 회사 정관을 확정하고, 앞으로 회사등기 등의 정식 절차를 걸쳐 오는 6월초 설립 될 예정이다. 노리야의 본점은 충남 지역의 산.학.연 협동연구의 중심인 아산시 소재 충남 테크노파크에 위치하며,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01년 [디지털 충남 선언] 이후 첨단 IT 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충청남도가 그 의지의 표명으로 노리야를 설립한 것은 그간 민관 공동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관의 경영 참여를 최소화하면서, 민간 게임전문가의 책임 경영과 관·학의 지원 및 협조로 나아가는 21세기형 신 기업 모델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신설회사의 주요 수익모델은 지난해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난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을 비롯한 게임캠프 및 한중게임축제 등의 다양한 게임 대회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그리고 충청남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와의 교류와 관련 학계와 업체가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 게임 제작 및 사업화이다.
노리야의 2002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오는 7월말부터 10월말까지 약 3개월 간에 걸쳐 국산 게임을 주축으로 하는 제2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과 게임캠프를 개최하게 된다.
특히 올해의 제2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은 국산 게임을 주종목으로 지방정부와 게임 관련 대학들이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게임 대회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국내 게임 산업에 새로운 모델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아울러 게임에 탐닉한 청소년 중독자 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게임의 건전화 사업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져 게임의 부정적측면을 자치단체가 공식적으로 대처하겠다는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미래의 복합문화산업으로 각광 받고있는 게임산업을 지방적인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 될 게임 회사 가칭 노리야는 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와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택), 순천향 대학교(총장 서교일),호서대학교(총장 정근모)와 민간기업인 디지탈닷컴(대표이사 신성은)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다.
회사명칭이 노리야로 알려진 게임법인은 21일 충남 도청에서 발기인 총회를 통해 발기인 대표로 충청남도지사를 선임과 함께 회사 정관을 확정하고, 앞으로 회사등기 등의 정식 절차를 걸쳐 오는 6월초 설립 될 예정이다. 노리야의 본점은 충남 지역의 산.학.연 협동연구의 중심인 아산시 소재 충남 테크노파크에 위치하며,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01년 [디지털 충남 선언] 이후 첨단 IT 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충청남도가 그 의지의 표명으로 노리야를 설립한 것은 그간 민관 공동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관의 경영 참여를 최소화하면서, 민간 게임전문가의 책임 경영과 관·학의 지원 및 협조로 나아가는 21세기형 신 기업 모델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신설회사의 주요 수익모델은 지난해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난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을 비롯한 게임캠프 및 한중게임축제 등의 다양한 게임 대회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그리고 충청남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와의 교류와 관련 학계와 업체가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 게임 제작 및 사업화이다.
노리야의 2002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오는 7월말부터 10월말까지 약 3개월 간에 걸쳐 국산 게임을 주축으로 하는 제2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과 게임캠프를 개최하게 된다.
특히 올해의 제2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은 국산 게임을 주종목으로 지방정부와 게임 관련 대학들이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게임 대회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국내 게임 산업에 새로운 모델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아울러 게임에 탐닉한 청소년 중독자 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게임의 건전화 사업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져 게임의 부정적측면을 자치단체가 공식적으로 대처하겠다는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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