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진 익스클루시브 43호] 리니지 업데이트, 이번엔 얼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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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둘러싸고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조용히 다음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둘러싸고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조용히 다음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에피소드 10편인 ‘화룡의 둥지’에 이어 ‘오렌(가칭)’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 11편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오렌’에서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지역은 바로 ‘아이스월드(Ice World)’입니다. 얼음세계를 배경으로 그에 걸맞는 몬스터와 마을 등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오렌 업데이트는 단순히 지역 업데이트의 의미를 갖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면에서 본다면 그다지 큰 변화는 없을 예정이지만 게임의 방향에 있어서는 큰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겉으로 언뜻 보기에는 잘 모르겠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리니지가 이렇게 변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할 작은 내면의 변화들을 추구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또하나 ‘마법의 완성’이라는 것도 오렌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라고 귀뜸하더군요. 최근 업데이트 내용과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수 있겠죠.

오렌은 현재 내부테스트 중으로 5월 말경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 된 후 6월 중으로 본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얘기로만 들어서는 매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어떤 모습이 될지 다같이 지켜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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