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한빛소프트, 5백만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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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이번 E3에서 전세계 업체들과의 상담을 통해 약 5백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E3에서 전세계 업체들과의 상담을 통해 약 5백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켄티아홀 출입구 정면에 위치한 약 20개 부스 규모의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한 `아스파이어`와 헥스플렉스의 `보스`, 막고야의 `코스믹 블래스트`을 공개했으며 온라인 게임으로 아이오 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젝트`, 커멘조이의 `쇼크파이터즈`, 조이임팩트의 `위드` 등을 선보였다.

특히 `보스`는 사실적이고 섬세한 풀 3D 그래픽과 특징적인 인터페이스 등을 장점으로 뉴욕, 시카고, 뉴올리언즈 등 미국의 3개 도시를 배경으로 마피아 역사를 다루고 있어 유럽과 미국, 러시아 등에서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의 E사, 영국의 E사와 A사는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전지역 및 미주지역에 보스를 유통하기로 하고 약 4백만불 상당의 계약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러시아의 N사와 보스, 아스파이어, 천하일품 요리왕 등 출품된 전제품들을 약 30만장 정도 계약하기로 했으며 또한 영국의 A사 역시 보스를 비롯해 출품된 전제품의 전세계 라이센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온라인 게임으로 중세시대 가공의 아르미아 대륙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룬 위드(WYD)는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만의 S사, X사, M사 등 3개 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미주판 한국일보 1면에 그림사진이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베타테스트중인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대만의 T사와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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