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E3 2002에서 한국참가업체들이 E3 전시회 참가사상 가장 많은 1억9천2백만불의 수출상담실적 및 500만불의 MOU 실적, 470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미국 LA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던 제8회 E3에서 한국참가업체들은 E3 전시회 참가사상 가장 많은 1억9천2백만불의 수출상담실적 및 500만불의 MOU 실적, 470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출상담실적 및 MOU실적 가운데에는 향후 계약으로 성사될 실적이 많아 이번 전시회를 통한 한국게임의 수출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전시회에 한국공동관 22개업체 및 독립부스 11개업체 등 총 33개업체가 참가해 전년보다 참가업체수는 줄었으나, 업체당 평균 상담실적 및 계약실적은 600여만불 및 15만불로 사상 최고의 성과를 나타냈다.
22개업체가 참가한 한국관은 전시회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전시회 이틀째에는 가장 많은 1만8천명이 다녀가 전체적으로 3만5천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한국관 방문자 숫자는 줄었으나, 실질구매력을 가진 바이어들의 방문이 많아 상담실적은 전년보다 1,500만불이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주요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관에 아케이드업체로 유일하게 참가한 비전테크시스템이 3,000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온라인게임업체인 시노조익이 900여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둬,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독립부스로 참가한 업체가운데에서는 판타그램이 5,200만불의 상담실적을 기록 했으며, 향후 X-BOX용 게임을 공급하기로 해, 이번에 참가한 한국업체중 최고의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둘째날까지 2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르벡은 미국유통기업인 월마트와 계약성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팅룸만으로 참석한 웹젠의 “뮤”도 100만불의 MOU를 맺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게임업체중 휴대용 기기에서 자유로이 동영상을 DIVX형태로 구동할 수 있는 게임기기를 출품한 게임파크는 직원3명이 이번전시회에 참가했으나, 세계각국 미디어들의 집중취재 및 바이어들의 상담이 줄을 이어 식사를 거르고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시장에서 한국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E3에 처음으로 참가한 데이타웨이 엔지니어링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출품한 ‘동물의 왕국’이 미국 및 유럽, 일본 등 해외게임퍼블리셔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번 전시회중 게임업체 전시지원과는 별개로 MS(미국), DTI(영국), NOKIA(핀란드), QUEBEC(캐나다), TELEFILM CANADA(캐나다), MEDIA CREATE(일본), GDC(미국), LYON GAME(프랑스) 등 세계각국의 메이저 게임업체 및 각국의 게임지원기관과 미팅을 가졌으며 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각국과의 협력, 공동사업추진, 정보교환 등의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E3 2002는 MS, 소니, 닌텐도 등 다국적 비디오게임업체들의 대격전장이 되었으며, 향후 이들 시장의 치열한 경쟁 및 관련 한국게임업체들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다국적 게임기업들의 주도 속에서도 한국게임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게임의 홍보 및 수출증대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게임메카 이승연>
또한 수출상담실적 및 MOU실적 가운데에는 향후 계약으로 성사될 실적이 많아 이번 전시회를 통한 한국게임의 수출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전시회에 한국공동관 22개업체 및 독립부스 11개업체 등 총 33개업체가 참가해 전년보다 참가업체수는 줄었으나, 업체당 평균 상담실적 및 계약실적은 600여만불 및 15만불로 사상 최고의 성과를 나타냈다.
22개업체가 참가한 한국관은 전시회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전시회 이틀째에는 가장 많은 1만8천명이 다녀가 전체적으로 3만5천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한국관 방문자 숫자는 줄었으나, 실질구매력을 가진 바이어들의 방문이 많아 상담실적은 전년보다 1,500만불이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주요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관에 아케이드업체로 유일하게 참가한 비전테크시스템이 3,000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온라인게임업체인 시노조익이 900여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둬,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독립부스로 참가한 업체가운데에서는 판타그램이 5,200만불의 상담실적을 기록 했으며, 향후 X-BOX용 게임을 공급하기로 해, 이번에 참가한 한국업체중 최고의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둘째날까지 2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르벡은 미국유통기업인 월마트와 계약성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팅룸만으로 참석한 웹젠의 “뮤”도 100만불의 MOU를 맺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게임업체중 휴대용 기기에서 자유로이 동영상을 DIVX형태로 구동할 수 있는 게임기기를 출품한 게임파크는 직원3명이 이번전시회에 참가했으나, 세계각국 미디어들의 집중취재 및 바이어들의 상담이 줄을 이어 식사를 거르고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시장에서 한국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E3에 처음으로 참가한 데이타웨이 엔지니어링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출품한 ‘동물의 왕국’이 미국 및 유럽, 일본 등 해외게임퍼블리셔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번 전시회중 게임업체 전시지원과는 별개로 MS(미국), DTI(영국), NOKIA(핀란드), QUEBEC(캐나다), TELEFILM CANADA(캐나다), MEDIA CREATE(일본), GDC(미국), LYON GAME(프랑스) 등 세계각국의 메이저 게임업체 및 각국의 게임지원기관과 미팅을 가졌으며 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각국과의 협력, 공동사업추진, 정보교환 등의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E3 2002는 MS, 소니, 닌텐도 등 다국적 비디오게임업체들의 대격전장이 되었으며, 향후 이들 시장의 치열한 경쟁 및 관련 한국게임업체들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다국적 게임기업들의 주도 속에서도 한국게임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게임의 홍보 및 수출증대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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